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의왕시는 21일 청계동에 위치한 주식회사 새날에서 여름용 이불 380장, 토퍼 80장 등 여름침구 460개(2,5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의왕시장을 비롯해 조운섭 대표, 김성희 실장, 이남재 부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