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진안군 문화체육과는 22일 운일암반일암 구름다리를 방문해 올해 3년 만에 개최되는 진안홍삼축제 홍보에 나섰다.

운일암반일암 구름다리는 명덕봉과 명도봉을 잇는 지상 80m 높이에 길아 220m, 폭 1.5m로 조성되었으며 지난 14일 개통되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