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진안군은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진안군-세종시 청소년 50명을 대상으로 진안군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청소년 역사문화교류 캠프를 실시했다.

코로나로 인해 3년 만에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농촌-도시 청소년 지역교류사업으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가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계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