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초,중,고 40곳에서 대학생 118명 참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여름방학에 희망 학생들에게 개별 학습 등을 지원하는 맞춤형 방과후학교 맞춤형 대학생멘토링을 운영한다.

2005년 여름방학부터 전국 최초로 실시해 운영되고 있는 대학생멘토링은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통해 대학생(멘토)과 학생(멘티)을 연결하여 개별 학습과 돌봄 등을 지원하는 교육 봉사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