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여성가족재단 ‘성평등자료관 다다름’은 김중미 작가를 초청해 누구의 시선으로 세상을 볼 것인가-'너를 위한 증언'이라는 주제로‘제3회 작가 초대 강연’을 개최한다.

김중미 작가는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시작으로 '종이밥', '꽃섬 고양이', '곁에 있다는 것' 등 최근까지 약 69종(출처: 알라딘)이 넘는 책을 집필하였으며, 세상에 이웃들의 삶과 감동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