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굴착기 성능에 따라 최대 2,000만원까지(4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은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2년 전기굴착기 보급사업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전기충전만으로 작동이 되는 전기굴착기는 기본적으로 유지관리비가 디젤굴착기에 비해 굉장히 저렴하다. 또한 유압유를 제외한 오일과 휠터 교환이 필요 없으며 고장율도 전기차와 마찬가지로 적어서 별다른 수리 없이 오래 동안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