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인 육아어울림센터 내 고흐의 해바라기 등 총 6개 AR벽화 작품 설치… 27일부터 공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종로구가 이달 27일부터 옥인 육아어울림센터(자하문로17길 36)에서 아동·청소년에게 미디어아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가정 양육자를 지원하는 센터 내 프로그램실에 실제로 살아 움직이는 듯한 AR(증강현실) 벽화를 설치하고 이용자들이 더욱 다채로운 방식으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