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월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중단되었던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영월읍 내 51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7월부터 9월 중순까지 전문인력이 순차적으로 방문해 검사를 진행하며, 간단한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