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부터 7월 23일까지 1박 2일 동안 자매도시 삼척에서 열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2022 성북구 새마을지도자 하계수련회’가 7월 22일부터 7월 23일까지 1박 2일 동안 자매결연도시인 삼척에서 열린다.

7월 22일 오후 16시 삼척시 성북구수련원에서 열리는 개회식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오중균 성북구의회 의장, 성북구 새마을지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