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평창군과 평창문화도시재단은 민화라는 한길을 걸어온 김지혜 작가의 초대전 ‘오색으로 물들인 평창’을 7월22일부터 8월 6일까지 봉평 콧등작은미술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민화는 오래전부터 보통사람들에 의해 그려진 그림으로 전승 계승되어 왔고, 하나하나의 작품에는 그들의 염원, 기쁨, 희망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