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가 22일부터 오는 8월 15일까지 22일간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야간개장을 추진한다.
시는 그동안 재해위험지역이었던 도째비골 급경사지를 안전하게 정비하고, 폐허였던 이 곳에 실감형 오션 뷰 스카이워크(전망대)와 하늘자전거를 비롯한 체험시설을 조성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가 22일부터 오는 8월 15일까지 22일간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야간개장을 추진한다.
시는 그동안 재해위험지역이었던 도째비골 급경사지를 안전하게 정비하고, 폐허였던 이 곳에 실감형 오션 뷰 스카이워크(전망대)와 하늘자전거를 비롯한 체험시설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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