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꽃무늬 담장 L=63m 연장, 올해 9월초 준공 예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양군이 낙산사거리에 낙산사를 대표하는 별꽃무늬 전통조경 담장을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다.

양양군은 2020년 4월 1억원을 들여 낙산사거리에 길이 43m의 별꽃무늬 담장을 조성하였는데, 멋스러운 경관으로 관광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