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광역시교육청은 7월 18일부터 7월 24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카자흐스탄 일대에서 “2022년 고등학생 국외 역사 현장 체험 활동”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외 독립 운동가 및 고려인 강제 이주의 숨결이 살아 있는 현장을 답사하며 나라사랑의 마음과 역사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역사에 관심과 열정이 많은 고등학생 20명이 참가하였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광역시교육청은 7월 18일부터 7월 24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카자흐스탄 일대에서 “2022년 고등학생 국외 역사 현장 체험 활동”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외 독립 운동가 및 고려인 강제 이주의 숨결이 살아 있는 현장을 답사하며 나라사랑의 마음과 역사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역사에 관심과 열정이 많은 고등학생 20명이 참가하였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