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 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산시는 올해 총사업비 58억원을 투입해, 시내권 주민의 주택·상가(686세대)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순조롭게 설치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내권 융복합 사업은 지난 2월 한국에너지공단과 협약을 시작으로 신재생 설비를 설치하고(공정율 30%) 있으며 오는 10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