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은 군에서 추진한 각종 시설공사의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위해 오는 8월 12일까지 2022년 하반기 정기 하자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부실공사로 초래되는 안전사고와 예산낭비를 막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하자검사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