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의 고장 위상 지키기 위한 첫걸음, 소통기반의 농업 정책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이 군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명품 농산물 생산기반 구축에 나선다.

22일 영동군에 따르면 2023년 추진할 과수원예분야 지원사업에 대한 수요조사를 오는 8월 12일까지 약 4주간에 걸쳐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