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여성단체 회원 점검반, 관내 93개소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옥천군은 지난 20일 옥천군 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안전한 화장실 문화 조성을 위한 공중화장실 불법 카메라 점검을 실시했다.

22일 상시 불법 촬영 점검에서는 11개의 여성단체 회원들이 자체 점검반을 구성하여 관내 93개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전파 탐지기, 렌즈 탐지기를 이용하여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