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서울 롯데호텔 … 시정발전 협력 및 유대 강화 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재경울산향우회(회장 최병국)가 7월 2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환 시의장, 지역 국회의원, 구․군단체장, 향우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울산사랑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경울산향우회는 정치, 경제, 법조, 행정, 사회 문화계 등 다양한 계층에서 활동하고 있는 3,000여 명의 울산 출신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