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 저녁 19시~21시, 삼척시 우체국 주변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 지역 대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삼척시청소년수련관이 7월 21일 저녁 19시부터 21시까지 삼척시 우체국 주변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 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개선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을 유해업소로부터 보호하고 청소년 일탈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7월 21일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20일까지 매월 세 번째 목요일 19시부터 21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