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안동시 노인종합복지관은 7월 20일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한‘문화의 날’ 행사의 하나로 신나는 체조와 웃음치료가 함께 어우러지는 노래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강의는 노인복지관 개관 이후 1회 수업 최대 인원인 240명을 수용해 행사를 진행했다. 화려한 입담과 가창력을 겸비한 강사를 초청해 다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흥겨운 자리가 됐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안동시 노인종합복지관은 7월 20일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한‘문화의 날’ 행사의 하나로 신나는 체조와 웃음치료가 함께 어우러지는 노래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강의는 노인복지관 개관 이후 1회 수업 최대 인원인 240명을 수용해 행사를 진행했다. 화려한 입담과 가창력을 겸비한 강사를 초청해 다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흥겨운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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