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의 달빛을 품고 있는 월영교 앞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새마을문고 안동시지부에서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안동 월영교 앞 물문화관 광장에서‘새마을 피서지문고’를 운영한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전 11시부터 오후7시까지 이용자들이 간편하게 읽고 반납할 수 있는 도서를 비치하며, 부채 만들기 이벤트 체험도 함께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