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옥천군은 제10대 복숭아 왕으로 24년 재배경력의 베테랑 농사꾼 송성호 씨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옥천군복숭아연합회장과 복숭아 관련 전문가 5명이 참여해 복숭아 당도, 작황, 지역 사회 기여도 등 10개 항목의 엄격한 기준에 따라 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