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공모 33개단지 선정 / 공동체 활성화 지원 25개소, 교통안전시설 8개소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가 지역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공동체 활성화 및 주거안전 지원 사업을 벌여 총 33개소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이 행복한 공동체 아파트! 아이들이 안전한 도로!’라는 슬로건 아래 공동주택 내 입주민의 활발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