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장 직무대리 이상헌 부시장은 7월 21일 동문공설시장 청년몰을 방문해 청년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상헌 부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전통시장과 청년 상인이 상생하는 청년몰로 거듭나며, 청년들이 자립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