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재산 한 번에 조회‧확인으로 매년 서비스 이용 증가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시는 상속재산을 한 번에 조회․확인할 수 있는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6월부터 시행한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 신청 건수는 2019년 1572건, 2020년 1614건, 지난해 1975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