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8월 10일까지 여름철 식중독 발생에 대한 사전 위생관리로 대형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식품접객업소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달서구는 여름철 시민 이용이 많은 냉면 및 생선회 취급업소의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식품접객업 200개소에 대해 달서구청 위생과 직원과 소비자식품위생 감시원을 활용한 민관 합동점검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