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 배움을 넘어 따뜻한 나눔으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평생학습관(관장 권태형)은 오는 23일부터 8월 6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놀이와 예술로 즐기는 가족 소통 프로그램을 17가족 51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12주간의 하브루타(놀이) 전문가 및 미술심리상담사(예술) 전문 자격과정을 이수한 학부모 동아리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대덕구청 및 서구청과 연계하여 사회취약계층 참여 가정을 선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