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군수, 20일 정근식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장 면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심덕섭 고창군수가 “한국전쟁당시 진행된 고창지역 민간인 피해의 진실규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1일 고창군에 따르면 20일 오전 심덕섭 고창군수와 정근식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장이 군수실에서 고창지역 과거사 조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