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청호반의 청정지역인 옥천군에서 생산한 명품 복숭아가 5년 연속 홍콩 수출길에 올랐다.
옥천군 복숭아 수출 영농조합법인(대표 김흥식)은 20일 친환경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홍콩 수출 상차 기념식을 가졌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청호반의 청정지역인 옥천군에서 생산한 명품 복숭아가 5년 연속 홍콩 수출길에 올랐다.
옥천군 복숭아 수출 영농조합법인(대표 김흥식)은 20일 친환경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홍콩 수출 상차 기념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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