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충정 정신 계승 및 취지 후손에 전달 목적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금산향교는 지난 20일 제원면에 위치한 권충민공순절비에서 제430주기 권종 군수 추모제향을 봉행했다.

이날 박범인 금산군수가 초헌관, 양현일 성균관유도회장이 아헌관, 최대군 향유회장이 종헌관으로 참여했으며 안동권씨 종친 관계자 및 주민 50여 명이 현장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