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조리식품 유통업소 등 불법행위 기획수사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원산지 표시를 어긴 배달음식점과 밀키트 판매 업체들이 인천시 특사경에 적발됐다.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코로나19로 유통·소비가 늘어난 배달음식과 밀키트에 대해 원산지표시 등 불법행위를 단속해 4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