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특성 반영해 다양한 맞춤형 청년 일자리 정책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이 다양한 청년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며 지역 청년의 자립기반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오는 7월 29일까지 영동군 내 초기창업 청년에게 점포 임차료를 지원하는 ‘창업청년 임차료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