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황은솔 기자 | 글로벌 지정학적 위험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EU와 중국은 부총리급이 참석한 고위급 (화상) 통상회담을 개최, 양자 간 향후 통상정책 공조 방향을 협의했다.

EU측 대표는 발디스 돔브로프스키스 통상담당 부집행위원, 중국측은 류허 국무원 부총리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