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에 ㈜꾸러기수비대의 노 코드(No code) 기반 앱 빌더 프로그램 등 총 5팀 선정…수상팀에 총 3억 원 지분 투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시는 20일 오후 BNK부산은행 오션홀(2층)에서 열린 ‘제4회 B-스타트업 챌린지’ 본선 대회에서 ㈜꾸러기수비대가 대상(부산시장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B-스타트업 챌린지’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성장 가능성이 큰 창업기업의 발굴을 위해 창업 5년 이내의 스타트업이 총투자금 3억 원을 놓고 경합하는 전국 규모의 창업투자 경진대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