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장르를 넘나드는 액션과 압도적 스케일의 예고편으로 이목을 끌고 있는 영화 '외계+인' 1부의 로케이션 촬영지에 안동이 이름을 올렸다.

영화 '외계+인' 1부는 안동시가 주최하고 경북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지역기반 영화촬영 로케이션 지원사업 선정작이다. '타짜','도둑들'로 유명한 최동훈 감독과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등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주연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