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까지 동작구 내 노후 보안등 300개 교체‧취약지 30곳 확대 설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가 어두운 골목길을 밝혀 주민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만들기 위해 보안등 교체‧설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보안등 교체‧설치 사업’은 박일하 구청장이 발표한 민선8기 ‘30일 이내 액션플랜’ 중 하나의 공약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