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분야 국도비 총 2억 5천만원 확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삼척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문화예술계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문화예술분야 국․도비를 총 2억 5천만 원 확보하는 등 올해 하반기 예술활동 지원을 확대한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인 ▲종교문화여행 치유 순례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 ▲지역활력 문화공연 사업에서 국․도비 108백만 원을, 강원도 주관인 ▲문화예술 창작활동 지원사업 ▲1시군 1대표 공연 발굴 지원사업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지원사업에서 도비 142백만 원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