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대표이사 서재환)이 코로나19로 문화생활을 하기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2020년부터 진행해 온 '어울림 음악회'가 5회를 맞이했다.

금호건설은 서울 성북구 길음동 꿈빛극장에서 ‘제5회 어울림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금호건설 직원이 19일 서울 성북구 꿈빛극장에서 열린 '제5회 어울림 음악회' 오프닝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금호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