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동소방서는 20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관내 휴양시설을 방문해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화재안전컨설팅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외에서 캠핑을 즐기는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