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재배에 따른 탄소감축 우수모델 개발 구슬땀..탄소감축 농법개발로 기후변화 대응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창군이 벼 논물관리 기술보급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며 탄소감축 농법이 주목받고 있다.

20일 고창군에 따르면 19일 오후 김상남 국립농업과학원장과 노형수 고창군부군수, 전북대학교산학협력단 연구진이 고창군 흥덕면 일원(송암·여곡단지) 저탄소 벼 논물관리기술보급 시범사업 현장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