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공모사업 충청권 유일하게 선정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충남 공주의 근대문화재를 통해 우리나라 근대 역사탐방을 최첨단 기술로 만나보는 ‘공주시 생생문화재’가 오는 10월까지 매월 1회 진행된다.

20일 공주시에 따르면, 문화재청이 실시한 ‘ICT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문화재활용 공모사업’에서 전국 6개 지역이 선정된 가운데 충청권에서는 유일하게 공주시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