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권관리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주시는 19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상권관리기구인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하여 선정된 10명의 임원을 임명하고, 설립취지문 채택, 정관 및 제 규정, 2022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등 7건의 의안을 의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