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 저감을 위한 효율적 시설 운영 돋보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체계적인 악취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

영동군은 한국환경공단에서 평가하는 ‘2021년도 악취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평가에서 Ⅱ그룹 30개 시설 중 영동 분뇨처리시설이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