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춘대 부위원장 “현장 중심의 활동으로 서울시의회의 모범 상임위로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숙자, 국민의힘·서초2)는 7월 19일 제11대 최초로 기획경제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임춘대 의원(국민의힘, 송파3), 왕정순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2)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하였다.

임춘대 부위원장(국민의힘, 송파3)은 송파구의회 3선 의원으로 송파구의회 의장(제7대 전반기)을 역임하는 등 의정활동 경험이 풍부하고, 정치학 박사 출신으로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지방자치학회 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지방행정과 지방자치에 대한 이론과 현장 경험을 고루 갖춘 전문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