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연해주 교민 등 30여명 이스턴드림호를 통해 동해항 입국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작년 3월 항로 개설 후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화물만 운송하던 국제카페리의 동해항-블라디보스톡항 간 상호 여객 운송이 재개됐다.

국제항로 운항 재개 후 1년 5개월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