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와 함께하며 소통과 공감을 나눠요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광역시교육청은 7월 19일, 위탁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와 함께하는 부모교육 프로그램“특별한 만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7월 “특별한 만남”프로그램은 특별히 위탁학생과 부모가 함께 참여하여 효과적인 상호작용을 배우며 새로운 관계를 준비하는 부모 자녀가 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