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속에서부터 서핑 시작?! ‘모태 서퍼’ 요상이의 물 만난 인생...10m 절벽 다이빙까지!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 ‘요상해’ 20일 9회 방송에서는 ‘물 만난 인생’을 사는 요상이 17호와 18호가 등장해 모두의 부러움을 살 예정이다.

세상의 모든 파도를 넘나드는 요상이 17호는 파도와 혼연일체 된 듯한 놀라운 서핑 실력은 기본, 톱 턴과 서프보드 위를 걷는 고난도 기술까지 선보였다.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요상이 17호 이나라의 정체는 서핑 국가대표로, 2017년 국가대표로 선정되어 5년째 태극마크를 놓친 적 없는 파도의 여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