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문화, 관광 등 교류 방안 논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7월 20일 오후 3시 30분 시청 영상회의실(본관 4층)에서 자매도시인 중국 창춘시와‘교류협력 화상회의’를 갖는다고 밝혔다.

회의는 김창현 외교투자통상과장과 중국 창춘시 외사판공실 단화욱 부주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류협력 방안 논의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