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 청년소통공간 ‘경기내일스퀘어안산 상상대로’는 청년들의 주체성을 살리고 소통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 커뮤니티 지원사업 ‘별별청년’ 중간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별별청년’은 안산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 또는 회사에 재학·재직 중인 만 15~39세 청년을 구성원으로 하는 3인 이상의 동아리․소모임 청년 커뮤니티에 최대 100만 원까지 각종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