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하동군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자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지난 4∼12일 청년 후계농 25명을 대상으로 간담회와 영농현장 방문을 추진했다고 20일 밝혔다.
농업전문가와 선도농업인, 청년·여성 농업인 등 4명으로 구성된 현장지원단은 간담회 개최, 영농현장 방문, 네트워크 활동 및 온·오프라인 상담지원 등을 통해 청년 농업인의 멘토 역할을 맡고 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하동군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자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지난 4∼12일 청년 후계농 25명을 대상으로 간담회와 영농현장 방문을 추진했다고 20일 밝혔다.
농업전문가와 선도농업인, 청년·여성 농업인 등 4명으로 구성된 현장지원단은 간담회 개최, 영농현장 방문, 네트워크 활동 및 온·오프라인 상담지원 등을 통해 청년 농업인의 멘토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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